
엘빈즈는 5월 14일 충주시에서 열린 제 18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영·유아식품 부문 기념표창을 수상했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식품 관련 영업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정된 날로 매년 5월 14일 ‘식품안전의 날’로 지켜오고 있다.
영·유아식품 전문 브랜드 엘빈즈(대표 한윤재)는 매일 신선한 재료사용으로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리며 HACCP 인증과 더불어 특허 받은 살균공정으로 재료의 풍부한 영양과 맛은 유지시켜준다. 또한 당일생산 당일배송 시스템을 구축하여 식품 위생에 앞장서서 안전하고 건강한 이유식을 제공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 시설에 기탁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엄마 브랜드로서 미혼모의 사회적 인식개선과 지원확충, 지역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에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사회기여에 이바지하고 있다.
엘빈즈는 이번 수상 계기로 영·유아식품 전문 분야에서 더욱 꼼꼼한 식품안전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이유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엘빈즈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이유식을 먹을 수 있게 아낌없이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