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빈즈가 ‘2017 대한민국 고객만족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이유식 부문에 선정됐다.

3년 연속 수상한 엘빈즈는 2007년 설립 이후 이유식·과자·유아 반찬 등을 생산·판매하는 영·유아 식품 전문 브랜드다. 저온살균법으로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하며, 원재료의 맛과 영양이 손실되지 않은 이유식을 제공하고 있다.

엘빈즈 이유식은 아기 성장에 따라 단계를 세분화해 체계적인 영양을 설계한 260여 가지 식품을 다룬다. 아이들의 기준에 맞춰 성장발달을 돕는 성분이 함유된 유아용 과자와 간식, 부식 등 다양한 종류의 영·유아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바로 만든 이유식을 신선하게 전달하기 위해 배송단계를 축소시킨 ‘엘빈즈 전용배송라인’을 구축해 당일생산, 당일발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 9월부터는 스타필드 하남 베이비 서클에 엘빈즈 이유식 카페를 운영함으로써 오프라인으로도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엘빈즈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과 신뢰를 통해 엄마들이 만족할 수 있는 영·유아식품 제공할 것”이라며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으로 엄마들의 고민과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엘빈즈는 이유식 전용배송라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신선한 이유식을 전달할 수 있는 배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일반적인 택배 배송은 택배 사원이 생산공장을 방문해 제품 수거해 각 택배취급점으로 1차 이동, 2차로 전국 5개 지점 허브터미널로 이동하는 과정을 거쳐 각 지점의 배달터미널로 배송된다. 그 후 각 배송지역으로 이동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비해 엘빈즈는 당일 생산한 이유식을 포장 완료 후 택배취급점을 거치지 않고 바로 허브터미널로 이동하여 각 배송지역으로 보내는 엘빈즈 전용배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배송단계를 축소한 전용 택배라인을 통해 택배 배송 중 발생할 수 있는 오염 및 변질에 대한 엄마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더욱 신선한 이유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관계자는 “배달이유식에서 가장 중요한 점 중에 하나로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는 신속한 배송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며 “엘빈즈는 배송단계를 축소해 이유식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건강한 설계, 맛있는 레시피’를 담은 엘빈즈 이유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엘빈즈 이유식은 HACCP인증을 받은 생산시설에서 생산 직후 저온살균을 통해 한 번 더 위생 안전성을 강화했고 신선함 유지를 위한 아이스팩과 함께 포장 후 전용배송라인으로 13~24시간 이내로 전달하고 있다.

주식회사 핼스밸런스의 영·유아식품 전문브랜드 엘빈즈가 일간스포츠에서 주최하고 G밸리뉴스가 후원한 ‘2016 고객만족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이유식 부문에 선정됐다.

이번 고객만족브랜드대상은 11월 24일 서울 강남 리베라호텔에서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엘빈즈는 저온살균법을 통해 유해 세균 99.9% 제거하며 영양 손실 없이 원재료 맛을 살린 이유식으로 높은 고객만족도를 얻어 이번 상을 받았다. 
 
2007년 설립된 엘빈즈는 이유식과 과자, 유아 반찬 등을 생산·판매하는 영·유아 식품 브랜드다. ‘건강한 설계, 맛있는 레시피’라는 슬로건으로 아기 성장 단계별 영양설계와 아기 입맛에 맞춘 레시피를 통해 다양한 영유아식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 올해 9월부터 프리미엄 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의 베이비 서클에 엘빈즈 이유식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아기 성장에 따른 세분화된 단계로 영양을 함유된 이유식 ‘클래식’과 쌀눈을 함유해 아기들 성장발달을 돕는 유아용 과자 ‘곡물 그대로’, ‘쌀눈가득 곡물’, ‘우리쌀 쿠키’ 등이 있으며 부식, 간식 등 다양한 영·유아식품을 제공하고 있다.
 
엘빈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엄마들이 만족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을 제공할 것이며 이유식 카페로 편안함과 편리함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와 쇼핑·놀이·이유식까지 한번에…핫플레이스로 떠올라

영·유아식품 전문 브랜드 ‘엘빈즈’가 최근 다양한 방법으로 엄마들을 응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엘빈즈는 지난 9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쇼핑몰인 스타필드 하남 베이비 서클에 아기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이유식을 즉석에서 먹일 수 있는 ‘엘빈즈 이유식 카페’를 오픈했다. 

엘빈즈 관계자는 “테마쇼핑몰인 스타필드 하남의 마리스 베이비 서클에서 아기와 함께 쇼핑부터 놀이까지 한 번에 즐기고 이유식까지 편안하게 먹일 수 있는 공간을 기획했다”며 “아기를 위한 이유식과 간식은 물론, 엄마들을 위한 다이어트 음료에서 프리미엄 커피까지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카페는 아기와 함께 여유로운 쇼핑을 즐길 수 없었던 엄마들에게 휴식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핫 플레이스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엘빈즈는 새로운 슬로건인 ‘맛있는 설계, 건강한 레시피’를 발표하고 체계적인 영양설계를 거친 132종의 이유식을 제공하며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엄마들을 위한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엘빈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엘빈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소셜커머스 티몬에서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엘빈즈' 이유식으로 나타났다.

티몬은 올해 매출 1위 상품은 엘빈즈 클래식 이유식과 반찬으로 총 130만개 이상 팔렸다고 26일 밝혔다.

매출 2위 제품은 '바론 모링가' 헤어 트리트먼트 제품이었고, 3위는 지난해 단일 상품 매출 1위였던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였다.

4위와 5위는 각각 '스피킹맥스' 온라인 어학학습 상품, 오사카 유니버설스튜디오 입장권이었다.

부문별로는 뷰티 분야 1위가 '바론 모링가' 헤어제품이었고, 패션잡화에서는 '미스터보울러' 여행가방 매출이 가장 높았다. 또 가전에서는 '제파'(ZEPA) TV가, 식품에서는 '아임닭' 다이어트 가공식이 매출 1위로 집계됐다.

티몬은 카테고리별 매출 집계 결과 전 분야에서 중소기업 브랜드 제품이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대전=국제뉴스) 송윤영 기자 = 헬스밸런스㈜ 가 8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유아용 기저귀 1만5000팩( 1억 상당)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했다.

이날 행사는 영유아 전문 브랜드인 엘빈즈의 아이 사랑을 모토로 이뤄졌으며 기부하는 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헬스밸런스의 관계자는 "엘빈즈는 지역사회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엘빈즈는 2014년 충남 계룡에 엘빈즈FD 공장을 설립한 대전·충남지역 기반의 기업으로 꾸준한 기부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

“바로 지금이야!”(찰칵)

강력반 형사의 좌충우돌 육아 스토리로 토요일 밤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MBC <마이 리틀 베이비>가 육아 맘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열었다.

<마이 리틀 베이비>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창에 마련된 ‘<마이 리틀 베이비> 속 엘빈즈를 찾아라!’ 가 바로 그것이다. <마이 리틀 베이비> 시청 중 ALVINS 제품이 나오는 순간을 찍어 이벤트 게시판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ALVINS 제품 온라인 쿠폰을 제공한다.

언제 어디서 등장할지 모르는 ALVINS 제품을 눈을 번쩍 뜨고 찾아보자. 카메라를 대동하고곳곳에 숨은 제품들을 찾는 재미가 쏠쏠할 듯하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마이 리틀 베이비> 공식 홈페이지 속 상단 '이벤트' 메뉴에서 <마이 리틀 베이비> 마리베 속 엘빈스를 찾아라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해 작성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4월 1일(금) ~ 4월 20일(수)까지이며,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이튿날인 4월 21일(목) 발표된다.